으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: 81개

한 글자:1개 🍒두 글자: 81개 세 글자:27개 네 글자:17개 다섯 글자:11개 여섯 글자 이상:9개 모든 글자:146개

  • : (1)‘나폴레옹’의 음역어. (2)‘혜근’의 법호.
  • : (1)신라 때에, 본피궁에 속하여 석씨(昔氏) 본궁(本宮)의 관리를 맡아보던 벼슬.
  • : (1)암수 짝을 이룬 동물을 세는 단위
  • : (1)발가락이나 손가락이 썩어서 떨어지는 병. 주로 혈관 질환이나 당뇨병 따위로 해당 부위에 혈액 순환이 잘되지 않아서 생긴다.
  • : (1)어머니의 친정아버지를 이르는 말.
  • : (1)‘윤치호’의 호.
  • : (1)늙은 남자.
  • : (1)새끼발가락이나 발의 양옆에 난 종기.
  • : (1)앙리 게옹, 프랑스의 극작가(1875~1944). 기독교 정신에 입각한 작품을 써서 민중적 종교극을 부활하는 데 힘썼다. 작품에 <계단 아래의 빈자(貧者)>, <모차르트와의 산책> 따위가 있다.
  • : (1)시골에 사는 늙은이. (2)신라 때에, 왕실의 재정을 맡아보던 본피궁에 속한 벼슬. 우(虞), 사모(私母), 공옹(工翁) 등과 함께 본피궁에 속한 수공업자들을 감독하고 통제하는 일을 맡아보았다.
  • : (1)중국 춘추 시대 노나라의 학자(?~?). 자는 중궁(仲弓). 공문십철의 한 사람으로, 덕행에 뛰어나고 예를 강조하였다.
  • : (1)존귀한 남자 노인이라는 뜻으로, 남의 부친을 높여 이르는 말.
  • : (1)콩팥에 생기는 종기. 신(腎)이 허해져서 침 자리 가운데 하나인 경문혈(京門穴) 부위가 약간 부어오르고 은근히 아프며 허리도 아프다.
  • : (1)‘개울’의 방언
  • : (1)안타깨비쐐기의 고치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. 경간(驚癇)에 약으로 쓴다.
  • : (1)‘주세붕’의 호.
  • : (1)‘여옹’의 북한어.
  • : (1)중국 요나라 도종 때의 연호(1065~1074).
  • : (1)소장(小腸)이나 대장(大腸)에 생기는 큰종기를 통틀어 이르는 말. 장에 습열이나 어혈이 뭉쳐 기혈 순환이 막혀 생긴다. (2)간장, 된장, 고추장 따위를 담아 두거나 담그는 독.
  • : (1)중국 북송의 학자(1011~1077). 자는 요부(堯夫). 호는 안락선생(安樂先生). 시호는 강절(康節). 상수(象數)에 의한 신비적 우주관과 자연 철학을 제창하였다. 저서에 ≪관물편(觀物篇)≫, ≪이천격양집(伊川擊壤集)≫, ≪황극경세서≫ 따위가 있다.
  • : (1)허파 조직에 생긴 고름집. 세균, 아메바, 진균 따위가 원인이다.
  • : (1)한 집의 주인. (2)예전에, 나이 든 자기 남편을 이르던 말.
  • : (1)‘야옹’의 방언 (2)종기를 짤 때 고름에 섞여 나오는 작고 누런 덩어리
  • : (1)‘질항아리’의 북한어.
  • : (1)‘야옹’의 방언
  • : (1)빽빽하게 둘러싸고 보호함.
  • : (1)프랑스 동남부, 론강과 손강이 만나는 곳에 있는 상공업 도시. 고대 로마 때부터 있던 도시로 견직물 공업이 발달하였다. 12세기 고딕 양식의 교회, 15세기의 대주교관, 대학 따위가 있다.
  • : (1)신선 노인.
  • : (1)시골에 사는 늙은이.
  • : (1)신라 때, 늠전에 속한 벼슬을 이르던 말.
  • : (1)늙은 시인을 높여 이르는 말. (2)‘병’의 방언
  • : (1)‘톨스토이’의 음역어. (2)배꼽에 생긴 종기.
  • : (1)술을 거르고 난 찌꺼기를 넣은 독.
  • : (1)놋쇠로 만든 작은 솥. 배가 부르지 아니하고 바닥이 편평하며 전과 뚜껑이 있다. 흔히 밥을 지어서 그대로 가져다가 상에 올려놓는다.
  • : (1)높이가 1미터 이상인 독.
  • : (1)‘채만식’의 호. (2)중국 후한 때의 문인ㆍ서예가(133~192). 자는 백개(伯喈). 시문에 능하며, 수학ㆍ천문ㆍ서도ㆍ음악 따위에도 뛰어났다. 영자팔법을 고안하였다. 저서에 ≪채중랑집(蔡中郞集)≫, ≪독단(獨斷)≫ 따위가 있다.
  • : (1)‘주인옹’의 북한어. (2)팔꿈치에 생긴 종기. (3)‘안민영’의 호. (4)술 빚는 사내. (5)술을 좋아하는 노인. (6)술을 담그거나 담는 독.
  • : (1)고갑자(古甲子)에서, 천간(天干)의 다섯째인 무(戊)를 이르는 말.
  • : (1)배안의 앞쪽 벽에 생기는 부스럼. 추위와 더위를 번갈아 느끼며 배가 몹시 아프다.
  • : (1)늙은 나무꾼.
  • : (1)고양이가 우는 소리. (2)얼굴을 손으로 가리고 있다가 손을 떼면서 어린아이를 어를 때 내는 소리. (3)‘아옹거리다’의 어근. (4)‘아옹하다’의 어근. (5)‘할아버지’를 달리 이르는 말. (6)‘아버지’를 달리 이르는 말. (7)며느리가 ‘시아버지’를 달리 이르는 말. (8)‘아욱’의 방언
  • : (1)‘이황’의 호.
  • : (1)사람을 또는 사람끼리 품에 껴안음. (2)남을 아량으로 너그럽게 품어 줌.
  • : (1)가시연꽃의 열매.
  • : (1)신라 때에, 평진음전에 속한 벼슬.
  • : (1)볼기짝이나 그 근처에 나는 종기.
  • : (1)‘구유’의 방언
  • : (1)고기를 잡는 노인.
  • : (1)장인이 사위를 상대하여 자기를 문어적으로 가리키는 일인칭 대명사. (2)돈 많은 늙은이.
  • : (1)‘노옹’의 북한어.
  • : (1)‘이제현’의 호.
  • : (1)색깔을 칠할 때 한쪽을 짙게 하고 다른 쪽으로 갈수록 차츰 엷게 나타나도록 하는 일.
  • : (1)‘아옹’의 방언
  • : (1)신라 때에, 각 전(典)에 속한 벼슬.
  • : (1)간에 종기가 생기는 병. 습열(濕熱)과 열독(熱毒)이 원인이며, 오른쪽 옆구리가 은근하게 아프고 오슬오슬 춥고 열이 난다.
  • : (1)고환에 나는 종기.
  • : (1)고양이가 우는 소리. (2)한적한 시골에 사는 늙은이.
  • : (1)잇몸이 부어서 곪는 병.
  • : (1)위장 속에 생긴 종기. 배가 은근히 아프고 편평하게 부어오르다가 구토가 나고 때로는 피고름을 토한다. (2)주위를 둘러쌈. (3)두 팔로 껴안음. (4)풀이나 나무 따위를 얽거나 엮어서 담 대신에 경계를 지어 막는 물건.
  • : (1)머리가 벗어진 늙은이.
  • : (1)‘아옹’의 방언
  • : (1)임질이나 하감(下疳)의 독성으로 인하여 가래톳이 생기는 병.
  • : (2)신라 때에, 평진음전(平珍音典), 고역전(尻驛典), 벽전(壁典), 연사전(煙舍典) 따위에 속한 벼슬.
  • : (1)‘노인’을 달리 이르는 말.
  • : (1)술에 취한 남자 노인.
  • : (1)술을 빚는 데 쓰는 독.
  • : (1)조선 시대에, 궁중의 음식을 만들던 사람. (2)‘김굉필’의 호.
  • : (1)아내의 아버지.
  • : (1)콧구멍이 막혀서 냄새를 잘 맡지 못하는 병. (2)팔의 윗마디에 나는 큰 종기.
  • : (1)구멍벌과의 곤충. 몸의 길이는 2~2.5cm이며, 검은색이다. 날개는 투명하고 누르스름하며 허리가 가늘고 두 마디로 되어 있다. 자벌레나 밤나방의 유충을 잡아 애벌레의 먹이로 한다. 여름에 모래땅을 파서 집을 짓고 사는데 한국, 일본,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: (1)그이의 아버지. (2)몸 안에 생기는 종기.
  • : (1)담(痰)이 심하게 걸려서 기혈이 순환하는 통로를 막는 일. (2)감기로 인하여 가래가 기관지나 허파 꽈리 내에 걸려서 나올 수 없는 병.
  • : (1)시골 또는 산골에 사는 늙은이.
  • : (1)‘신흠’의 호. (2)목구멍의 안쪽 뒤 끝에 위에서부터 아래로 내민 둥그스름한 살. (3)항문의 앞뒤에 나는 종기.
  • : (1)젖가슴에 나는 종기.
  • : (1)쇠로 만든 독. (2)쇠로 만든 독처럼 튼튼하게 둘러쌓은 산성이라는 뜻으로, 방비나 단결 따위가 견고한 사물이나 상태를 이르는 말.
  • : (1)고대 중국에서, 천자(天子)의 나라에 베푼 대학(大學). 주위의 형상이 둥글며 사면이 물로 둘러 있었다. (2)‘김창숙’의 호.
  • : (1)황토로 만든 질그릇. (2)딱샛과의 새. 몸의 길이는 11cm 정도이다. 수컷은 머리와 등 및 날개가 검은색에 가깝고 암컷은 등이 짙은 녹색이다. 암수 모두 날개에는 흰색 띠가 있다. 한국, 중국, 몽골, 일본 등지에서 번식하며 말레이반도에서 겨울을 보낸다. (3)딱샛과의 하나. 몸의 길이는 11cm 정도이다. 수컷은 몸 위쪽이 검은색이고 누런색의 긴 눈썹이 있으며, 날개의 가운데에 흰무늬가 있고 등 아래쪽에서 허리까지는 누런색이다. 암컷은 휘파람새와 비슷하며 온몸이 누런 녹색이다. 우리나라에서는 드문 나그네새로, 사할린ㆍ일본 등지에서 번식하고 동남아시아에서 겨울을 보낸다.
  • : (1)중국 당나라의 서예가ㆍ문인(678~747). 자는 태화(泰和). 행서(行書)에 능하여 그가 쓴 비액(碑額)이 팔백이라고 전한다. (2)중국 명나라 말에서 청나라 초 때의 학자(1627~1705). 이름을 피휘(避諱)해 용(容)으로 하였다. 청나라의 초빙에도 끝까지 응하지 않고 섬서와 강음(江陰) 등지에서 강학과 학문에 몰두하며 살았다. 송학을 숭상하였고 ≪서경(書經)≫에 조예가 있었다. 저서로 ≪사서반신록(四書反身錄)≫ 등이 있다.
  • : (1)작은 개가 짖는 소리. (2)‘옹옹하다’의 어근.
  • : (1)신라 때, 상대사전(上大舍典)에 속하여 있던 벼슬. 상대사의 아래이다. (2)서로 껴안음. (3)서로 옹호함. (4)딱샛과의 새. 편 날개의 길이는 6.5~7.7cm, 꽁지의 길이는 5.5~6.8cm이며, 몸은 암컷은 연한 갈색이고, 수컷은 정수리에서 뒷목까지 은빛을 띤 백색이다. 검은 날개 중앙에 흰 얼룩무늬 점이 있고 배는 붉은색이다. 한국, 만주 등지에서 번식하고 중국 남부, 인도, 일본 등지에서 겨울을 보낸다.

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161개) : 아, 악, 앆, 안, 않, 알, 앎, 앒, 앓, 암, 압, 앗, 았, 앙, 앛, 앜, 앝, 앞, 애, 액, 앤, 앰, 앱, 앳, 앵, 야, 약, 얀, 얄, 얍, 얏, 양, 얖, 얘, 얫, 어, 억, 언, 얼, 엄, 업, 엇, 었, 엉, 에, 엑, 엔, 엘, 엠, 엣, 엥, 여, 역, 연, 엳, 열, 엻, 염, 엽, 엿, 였, 영, 옆, 예, 옐, 옘, 옙, 옛, 옝, 오, 옥, 옦, 온, 옫, 올, 옭, 옰, 옳, 옴, 옵, 옷, 옹, 옻, 와, 왁, 완, 왇, 왈, 왑, 왓, 왕, 왜, 왝, 왠, 왬, 왯, 왱, 외, 왹, 왼 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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옹으로 시작하는 단어 (419개) : 옹, 옹가, 옹가지, 옹개옹개, 옹개옹개하다, 옹개종개, 옹개종개하다, 옹거, 옹겁, 옹겁하다, 옹게종게, 옹고, 옹고리다, 옹고발, 옹고지, 옹고집, 옹고집다리, 옹고집스럽다, 옹고집스레, 옹고집쟁이, 옹고집전, 옹고집 타령, 옹고집텡이, 옹고집통이, 옹고집툉이, 옹골, 옹골지다, 옹골짜다, 옹골찌다, 옹골차다 ...
옹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419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옹으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81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